[미래본 TV]
꽃길만 걸어요 38화
작성일 : 2023.09.21
미래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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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실 미래본병원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양양에 사시는
최성순님 사연입니다.
심지어 12명의 대식구라 매끼
밥을 하는 것도 큰 고역이었습니다.
그 고생길을 걷는 동안 혼자 많이도 울었던 성순님.
식당을 차린 후에는 남편분의 자린고비 성격에
티격태격 싸우면서 살았는데요.
하지만 함께 살아온 세월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부부.
일어나자마자 산에 올라 나물을 캐시고
식당으로 돌아와서는 매일매일 음식을 만들며
손님을 응대하며 쉴 틈 없이 일하는 성순님.
쉬는 날 없이 매일 고된 노동으로 인해
성순님의 허리와 무릎은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이런 성순님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잠실 미래본병원 신경외과 김형석 원장님이
직접 강원도 양양에 방문하셨습니다.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잠실 미래본병원에서 다각도로 진행된 정밀 검사.
수술 전에는 절룩거리며 걸으셨던 성순님.
하지만 이젠 똑바로 허리를 펴고 걸을 수 있으며
무릎통증이나 허리통증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일 하실 때도 통증없이
행복하게 활동해주세요.
최정순님의 꽃길을 응원 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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