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본병원

2024년 청룡의 해가 시작된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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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미래본병원의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미래본병원의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이 다같이 모여

설레는 마음으로 한 해를 열었습니다.

시무식은 원무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김형석 대표원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미래본병원 시무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형석원장님께서

2024년 미래본병원이 나아가야 할 길을

간결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정형외과 박동우 원장님께서도

새해 인사 말씀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또한, 2024년에 진급한 분들의

소감과 인사 말씀도 이어졌습니다.

시무식이 마무리 된 후,

모든 직원이 한 번씩 인사와 악수로 마무리했습니다.

24년 새해에도 더욱 열심히 하는

미래본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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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