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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등 통증이 하지 마비로? 황색인대골화증 주의보!

작성일 : 2026.02.27

미래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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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등이 뻐근하거나 담이 걸린 듯한 통증을 단순히 근육통이라 생각하고 넘기시나요?

우리 몸의 중심인 흉추(등뼈)에서 발생하는 황색인대골화증은 자칫 방치했다가는 하지 마비까지 부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특히 등은 우리 몸의 사각지대와 같아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래떡처럼 말랑하던 인대가 돌처럼? 원인과 증상


우리 척추 뒤쪽에는 신경을 보호하는 '황색인대'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인대는 가래떡처럼 말랑말랑하고 탄력이 있지만,

퇴행성 변화로 인해 이 인대가 두꺼워지고 뼈처럼 딱딱하게 굳는 현상을 황색인대골화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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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척추의 노화, 등을 구부린 자세로 반복적인 과부하가 걸리는 생활 습관.

- 주요 증상

  • 초기에는 단순한 등 통증이나 결림으로 시작

  • 병이 진행되면 다리 감각이 무뎌지고 남의 다리처럼 느껴지는 이상 감각 발생

  • 심할 경우 계단을 오르기 힘들 정도로 다리 힘이 빠지고, 소대변 장애 및 하지 마비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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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가 남의 다리 같다면? 자가 체크리스트


척추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 증상 중 해당 사항이 있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 자가 진단 리스트

  • [ ] 등이 자주 결리고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된다.

  • [ ] 다리 감각이 둔해지거나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 [ ] 걸음걸이가 휘청거리고 자꾸 중심을 잡기 어렵다.

  • [ ] 발바닥이 푹신한 스펀지를 밟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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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없이 정밀하게, 흉추내시경 신경감압술


딱딱하게 굳은 인대는 약물이나 주사만으로는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과거에는 큰 수술이 필요했지만, 최근에는 흉추내시경 신경감압술을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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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특징

미세한 구멍을 통해 내시경과 정밀 기구(다이아몬드 드릴 등)를 삽입하여 신경을 누르는 골화된 인대만 정밀하게 제거합니다.


- 장점

  • 최소 절개로 흉터와 통증이 적음.

  • 중추신경인 흉추 신경을 손상 없이 안전하게 보호하며 감압

  • 시술 후 하루 이틀이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할 정도로 빠른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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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건강, 정기적인 검진이 답입니다!


황색인대골화증은 천의 얼굴을 가진 질환이라 불릴 만큼 증상이 다양해 발견이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피곤해서 그렇겠지"라는 생각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검진으로 소중한 척추건강을 지키고, 하지 마비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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